본문 바로가기

세상에생명을주는예배4

[오전독서모임]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3. 선교의 시간) 2021년 3월 13일(토) 오전 10시-11시30분 기존에 목요일 오전에서 토요일 오전으로 모임 시간을 변경해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유유님은 몸이 아파서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주말이 좀 더 여유로울줄 알았는데, 오히려 분주함 속에서 모임을 한 것 같습니다. 이 책 전반이 그렇지만, 축일과 교회력, 성무일과 같은 정교회 예전과 용어가 낯설어서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개신교 장로교 배경을 가진 분들과 정교회 사제가 쓴 책을 읽는 것이 버겁지만, 그래도 그 낯설음에서 새로운 자극을 받기도 하고, 우리가 가진 소중한 것들을 다시 돌아보게도 되는 것 같습니다. *요약 먼저, 이 책은 같은 사상이 반복됩니다. 1장에서 말하던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대한 긍정"과 "인간이 절망으로 마주하게 되는 이 세상에서의 배.. 2021. 3. 15.
[오전독서모임]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2. 성만찬) 2021년 3월 4일 오전 10시-11시50분 오늘은 늘푸른나무, 여행, 유유, 꽃님 이렇게 네명이서 예전으로서의 성만찬, 형식과 본질, 성만찬적인 삶에 대해서 풍성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먼저, 꽃님이 책 2장 성만찬 부분의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서 맥을 잡았고, 그 뒤에 소감과 나눔, 토론이 있었습니다. *요약 2. 성만찬 1장에서는 세상이 인간에게 음식으로 주어졌고, 그 음식을 먹고 변화시켜 하나님과 교통하는 삶,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이번 2장에서는 그리스도를 죽인 세상의 상태와 기독교의 기쁨에 대해서 다루고 그 기쁨의 차원에서 성만찬의 전체(여정의 시작부터 떠남까지)의 의미를 소개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 여기서는 2가지 사실을 확인한다. [1] 먼저는 그.. 2021. 3. 4.
[오전독서모임] 새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1. 세상의 생명) 2021년 2월 25일 오전 10시-11시50분 오늘은 비스킷, 늘푸른나무, 여행, 유유, 꽃님 모두 함께 만나서 노래도 듣고 책도 읽고 동네 반상회와 학교 동문회까지 풍성한 모임을 이뤘네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게 해주는 노래를 소개해보자고 했는데 다음 곡들이 나왔습니다. 무명성 지구인(이승윤) 이름 내기 위해 살아가는 듯한 이 세상에서 이름 없이 존재하는 것들, 그 삶들을 보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백만송이 장미(심수봉) 심수봉은 이 노래에서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을 생각했다고 한다. 예배 끝날때 세상으로 나아갈때 부를 법한 노래 같다.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어 수백만송이 꽃을 피는 세상을 그려보게 된다. 가을 아침(아이유) 평범해 보이는 일상에 깃들어있는 하나님의 시.. 2021. 2. 25.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OT, 머리말) 나눔 첫 모임 일시: 2021년 2월 18일 목요일 오전 10시-11시35분 장소: 온라인 만남과 시작 코로나 시대에 오랫만에 오전에 사람을(?) 만났습니다. 새로 시작한 온라인 독서모임을 시작했거든요. 그 동안 알고 지내던 분들이긴 했지만, 책을 같이 읽고 나누는 독서모임으로 처음 만났고 그 느낌도 새로웠습니다. 시작하면서는 독서모임을 통해 성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나누었고, 서로 간단한 소개를 한 뒤에, 체크인으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본래 모임은 5명이 만나기로 했었는데, 사정상 한 분은 참석 못하셨고, 꽃님(꽃이라서..라고 아무도 안불러줘서), 늘푸른 나무님, 여행, 비스킷 이렇게 4분이 참석했습니다. 모임을 시작하기 위해 마음의 온도와 응원으로 체크인을 했고, 본격적으로 독서모임을 시작하기에 앞.. 2021.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