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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독서모임:함께읽기10

독서모임(2020.11.09)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한창훈) 11월에 새롭게 읽기 시작한 책은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입니다. 용현님의 제안으로 그동안 읽던 책과는 다르게 오랜만에 "소설"을 읽기로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임이 어려웠지만, 마스크를 쓰고 한 사람씩 돌아가며 책을 소리 내어 읽었습니다. 겨우 두 챕터를 읽었는데, 읽으면서 자연스레 터져 나오는 피식, 하하하 웃음이 간간히 이어졌습니다. 글은 간결했고, 그림은 글로 말하는 것 이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연스레 나눔은 풍성했고, 여운이 감돌았습니다. 함께 읽고 싶은 책, 선물하고 싶은 책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모임 시간에 읽었던 두 챕터 나눔을 정리했습니다. 두 번째 모임(11월 16일에는 쿠니의 이야기 들어주는 집, 대화하는 집을 열어서 서로 자기의 이야기를 하고 듣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 2020. 11. 16.
독서모임(2020.07.27)- 청년팔이 사회(4) 청년팔이 사회 4번째 독서모임 지난주에 모임을 했는데, 따로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바쁘기도 하고.. 나눈 대화가 다 기억나지도 않아서 ㅎㅎㅎ 하지만, 오늘이 "청년팔이 사회" 마지막 시간이었기에 꼬옥~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합니다. 오늘은 p.133~ 끝까지 어마어마하게 많은 내용을 다 나누었습니다. 이를 위해 3장의 1-2과, 3-4과, 5-7과, 4장과 '나가며' 부분을 4명이서 나눠서 요약 및 발제를 했고, 유익한 토론을 했습니다. *요약 1 (3장 1-2과) : 자유 3장. '청년세대' 담론, 이 불편함의 정체는 무엇인가? 청년’ 담론을 통해 청년들은 종종 배제되거나 타자화 됨으로 심하게는 ‘요즘 것들’ 이란 지칭으로 선입견이 조장되기도 한다. 1. 청년은 어떻게 생산되는가? 세대 사회학은 대개 세.. 2020. 7. 28.
독서모임(2020.07.13)-청년팔이 사회 (2) 청년팔이 사회 2번째 독서모임 오늘 아침에는 비가 많이 내렸는데 다행히 저녁에는 비가 멈춰서 오고 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일일 게스트 "깍두기"님이 와주셔서 특별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본래는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는데 다리에 깁스를 하고 병가를 낸 시간적 여유가 있었고, 독서모임에 한번 참여해보고 싶어서 수고를 마다 않고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본래부터 함께 했던 것처럼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자신의 생각과 많은 질문들을 쏟아놓으셨습니다^^ 덕분에 풍성한 독서모임이었는데, 오늘 함께하지 못한 분들의 이야기는 어땠을까 생각도 들어서 그리운 시간이었습니다. 읽은범위 (p.29-44 '세대', 일상을 지배하다) *요약 한국 사회는 '세대'라는 말로 사회적인 것, 정치적인 문제들을 이해하.. 2020. 7. 14.
독서모임(2020.07.06) - 청년팔이 사회 오늘은 두번째 책, "청년팔이 사회"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을 갖게 된 월요일 새 날은 한낮에는 무척 더웠습니다. 그런데, 정작 모임시간이 다가오는 오후부터는 하늘이 어두워지고 비가 억수같이 내렸습니다. 한 분은 우산을 쓰고도 비에 흠뻑 젖어 오셨고, 다른 한분은 주문한 책이 도착하지 않아 택배 영업소에 가서 직접 책을 찾아왔습니다. 또 어떤 분은 몸살기운이 있고, 열이. 37도에 목이 아파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적은 수이지만 마스크를 쓰고, 개인간식(참외와 매실)을 야금야금 먹으면서 두번째 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이 책은 '청년'에 관한 책입니다. 연구소 초기에 주목했던 3대 목표중에 청년대학생 선교전략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청년지원사업에 공모한 것.. 2020. 7. 6.
독서모임 후기(2020.06.28) 월요일 독서모임: 모여서 함께 읽기 여덟 번째 만남. 6월 15일 모임 이후로 한주(28일)를 쉬고, 2주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전주에는 코로나 19 환자가 한동안 없었는데, 28일 주간에, 그리고 이번 주에 연이어 한 명씩 환자가 발생해서 모임이 조심스러웠습니다. 한분 한분 의사를 묻고 의견을 종합해서 모일 수 있는 분들만 조촐하게 모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반복될 텐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난 번 모임은 후기를 별도로 정리하지 못했는데, 어제 모임으로 "일상, 부활을 살다"책이 끝났습니다. (짝짝짝~~~) 모두가 함께 모여서 책거리를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한 권을 끝냈다는 게 기쁘고 의미가 있다 싶습니다. 첫 시간에 던졌던 질문, ".. 2020. 6. 30.
독서모임 후기(2020.06.08) 월요일 독서모임: 모여서 함께 읽기 여섯 번째 독서모임 점점 무더워져 가는 6월 8일에 여섯 번째 모임을 이뤘습니다. 하나, 둘, 하나, 하나 이렇게 도착하셨고, 퇴근 후에 모이는터라 삶의 무게와 피곤함, 한낮의 더위에 지치기도 했지만, 루디아님이 고급 아이스크림을 섬겨주셨고, 자유님은 직접 만든 식빵과 보금자리 딸기잼으로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맛보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부활의 식사 나머지 부분을 읽어오기로 했고, 단락별로 이야기를 나누며 진도를 뽑았는데^^ 마지막 부분은 시간에 쫓겨서 한분씩만 소감을 나누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읽어오기 없고, 원래 취지대로 함께 읽고 나누기로 했습니다. 오늘 읽은 분량 p.77-103(부활의 식사)까지 나눔 1. 우리를 변화시키는 평범한 식사(p.77-.. 2020. 6. 9.